동래고시학원::동래점
2017년 새해 아침에 ....
동래점 2019. 1. 30. 15: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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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망하고, 분노하고, 좌절하고 그리고 많이도 우리를 아프게 했던 일들로 점철된 지난 한 해가 가고 이제 새해가 밝았습니다. 어둠이 깊으면 새벽이 멀지 않았듯이 좌절과 분노의 끝에는 새로운 희망의 씨앗이 움트고 있음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. 힘들었던 지난 한 해는 이제 기억의 저편으로 날려보내 버리시고 거친 파도속에서도 희망이라는 부표를 움켜쥐고 아직 정직하고 성실하게 하루하루에 충실하며 살아가는 대다수의 우리 민초들이 기쁨으로 밝게 웃는 새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. 간절히 바라면 그것은 더 이상의 꿈이 아니고 현실이 된다 했습니다. 꿈이 현실이 되는 그 날을 위하여 새해 우리도 좀 더 힘내 노력하고 갈망하는 새로운 시대의 실현을 위해 안주하지 않고 움트는 씨앗이 잎이되고 열매가 될 때까지 함께 노력하고 담금질하는 비상을 꿈꾸는 갈매기이기를 바랍니다. 여러분은 높이 날아 멀리 보기를 희망하는 갈매기 조나단의 꿈을 함께하는 동래고시학원의 아주 소중한 분들입니다. 수강생 여러분 ! 사랑합니다.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. 2017년1월 1일 새해아침 부동산 공법 갈매기 조나단 동래고시학원 원장 고광표 드립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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